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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오피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영애는 제부 혁규(고세원 분)를 '이영애 디자인'의 영업사원으로 발탁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혁규가 불안하지만, 계속되는 백수 생활을 옆에서 안쓰럽게 지켜보다 결국 함께 일하기로 마음먹은 것. 하지만 영애의 우려대로 혁규는 낙원사에서 할 말 못할 말 다 해가며 예상치 못한 실수를 연발한다. 혁규가 첫 직장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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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혁(조동혁 분)은 조카 수환(정수환 분)이 수능에서 월등히 오른 점수를 받아오자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환한 표정으로 조카의 옷을 골라주는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정한 삼촌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동안 '열혈 마초남'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7회에서는 자상함의 끝판왕을 보여줄 예정.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동혁과 수환의 케미가 어떤 식으로 바뀔 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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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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