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배구단과 서울시설공단이 함께하는 2016년 서울V컵(이하 서울 V컵) 조별리그 4일차 경기가 지난 19일 서울장충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 열렸다.
남자부 경기로 진행된 4일차 경기에서는 절대강자도 절대약자도 없는 치열한 순위싸움 펼쳐졌다.
한양대는 2승을 챙기며 예선전적 2승1패로 본선에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우승후보 평가받던 고려대는 이날 두 경기 모두 풀세트 접전을 펼치며 1승1패(승점 2점)에 그쳐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번 대회 처음 출전한 성균관대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매 경기 명승부를 만들었고 3번째 경기에서 연세대학교를 2대0으로 물리치며 첫 승을 신고했다.
한편, 한양대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패하며 약체로 평가됐던 명지대는 성균관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로 이기며 분위기를 탔다. 기세를 올린 명지대는 강력한 우승후보 고려대마저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며 B조를 혼돈으로 몰아넣었다. 명지대 주장 심성희는 경기 후 "이겨서 좋았고 분위기도 최고였다. 앞으로 남은 한 경기를 더 이겨서 꼭 본선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내달 3일 오후 3시 펼쳐지는 조별리그 5일차 경기는 여자부 마지막 조별예선으로 치러진다. 각 조에 남은 1장의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GS칼텍스 배구단 홈페이지 및 구단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