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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초점을 맞춘 '박경림 토크콘서트'는 3번째를 맞아 로맨틱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관객들을 위해 토크, 춤, 노래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로맨틱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려 노력했다. 특히 박경림은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고백해 관객과 진심으로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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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아인은 "평소 무대공포증이 있어 행사 전에 청심환을 먹는다. 그러나 유일하게 박경림씨가 진행을 맡으면 먹지 않는다"며 "나의 불안함을 잠재워주는 존재다"고 박경림에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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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초대 가수는 어반자카파(권순일, 박용인)였다. 어반자카파(권순일, 박용인)는 SBS '닥터스'의 OST 'no way'를 열창했고, 감미로운 그들의 목소리에 관객들은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된 듯 분위기를 즐겼다. 어반자카파(권순일, 박용인)의 환상의 하모니는 관객들의 노래로 지친 마음을 어루만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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