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비정상회담' 마크가 한국의 수막새를 미국에서 구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미국에서 매년 연말에 열리는 대규모 세일 이벤트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주제로 열띤 토론에 나섰다.
이날 마크는 직구 경험을 말하려고 했다. 이때 럭키는 과거 마크가 백자를 산 것을 말하며 놀렸다.
하지만 마크는 "직구로 미국에서 한국의 수막새를 구입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한국의 수막새를 왜 미국에서 샀냐"고 말했고, 마크는 "미국으로 나간 문화재(?)를 샀다"고 밝혔다.
특히 마크는 "23개를 세트로 구매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크가 얘기한 수막새는 기와 지부 끝 부분 마감에 사용된 다양한 문양의 둥근 기와를 말하는 것.
또 가격을 묻는 질문에 마크는 "비밀"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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