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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연승을 달린 라이프치히는 시즌 개막 이후 12경기 연속 무패(9승3무·승점 30)를 기록,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바이에른 뮌헨(승점 24)과의 승점 차는 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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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평균 연령이 23.9세인 라이프치히는 분데스리가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를 포함한 유럽 4대 리그를 통틀어 가장 젊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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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는 이미 승격팀 기록을 모두 경신하고 있다. 지난 시즌 2부 리그 준우승으로 분데스리가에 승격한 라이프치히는 지난 경기를 기준으로 1993~1994시즌 두이스부르크가 세운 개막 이후 승격팀 역대 최다 무패 기록(5승5무)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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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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