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 대행이'대행' 꼬리표를 떼고 정식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BBC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사우스게이트, 수요일에 잉글랜드 감독으로 임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우스게이트는 4년 계약에 연간 150만~200만 파운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게이트의 감독 선임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 공식 회의를 통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가능했던 일이다. 지난 9월 감독 대행을 맡은 사우스게이트는 그동안 안정적으로 팀을 운영했다. 사우스게이트가 감독에 오를 것이라는 보도가 심심치 않게 쏟아졌다.
지난달 12일 펼쳐진 슬로베니아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에서 데뷔전을 치른 사우스게이트는 0대0 무승부를 거둔 뒤 이후 스코틀랜드를 2대0으로 제압하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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