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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빨리 감독이 됐지만 조원우 감독은 친구인 김한수 감독이나 후배인 장정석 감독에게 "스트레스 관리 잘들 하시라"는 말 밖에 해줄 말이 없었다. 라운드 내내 김한수 감독은 FA 영입과 외국인 선수 계약 등 숱한 구단업무로 자주 통화를 하는 모습이었고, 조 감독과 장 감독 역시 내년 준비에 대해선 걱정 보따리를 내려놓지 못했다. 이들의 골프실력은 일반 아마추어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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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은 장신(1m86)을 이용한 호쾌한 샷을 즐겼다. 드라이버샷은 제대로 맞으면 250m 이상 날아갔다. 아이언샷은 탄도가 높게 형성돼 그린 공략에 유리했다. 장정석 감독은 체구는 작은 편이지만 하체를 묶어두고 상체를 빠르게 감았다 풀어내는 교과서적 스윙에 볼을 맞히는 순간 임팩트가 대단했다. 장 감독의 티샷 거리는 240m 내외. 160m 안팎 거리를 8번 아이언으로 공략하고, 120m 파3홀에선 50도 웨지를 잡아 동반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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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은 절묘한 페이드샷(오른손잡이의 경우 오른쪽으로 끝이 살짝 휘는 샷)을 주로 구사했다. 특히 수준급 어프로치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과 함께 한 경기도우미(캐디)는 "오랜만에 힘있는 샷을 원없이 보니 속이 뻥 뚫리는 듯 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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