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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디펜딩챔피언'이다. 하지만 맨시티보다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다. 맨시티는 세계적 수준의 선수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사령탑이 세계 최고 전술가로 칭송받는 과르디올라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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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령탑에 앉자마자 리빌딩에 돌입했다. 최후방 빌드업을 중시 여기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첫 타깃은 골키퍼였다. 기존 주전 수문장 조 하트를 내치고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영입했다. 패스 능력을 갖췄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과르디올라 감독의 브라보 중용은 합격점을 받기 어렵다. 안정감에서 문제를 노출했다. 실수가 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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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바카리 사냐, 존 스톤스, 알렉산더 콜라로프로 스리백을 구성했다. 위기 상황에서 꺼낸 플랜B였다. 반전을 노리고 감행한 실험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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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과 전반 20분 킹, 바디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3으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실패한 스리백을 고수했다. 후반 32분에 바디에게 또 한 방 얻어맞으며 0-4로 벌어졌다. 후반 막판 콜라로프와 놀리토의 만회골로 영패는 면했지만 충격적 패배임엔 변함이 없었다.
앞으로는 더 거친 가시밭길이다. 15일 '복병' 왓포드를 만난 뒤 19일 아스널과 격돌한다. 27일 헐시티 원정을 다녀온 후 다음달 1일 리버풀과 정면대결을 펼쳐야 한다. 궁지에 몰리고 있는 과르디올라 감독. 묘수가 절실한 시점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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