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4일 열리는 2016~2017시즌 남자프로농구(KBL) 창원LG-서울SK전에서 창원LG의 우세를 전망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14일 오후 7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LG-서울SK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6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창원LG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35.79%가 홈팀 창원LG의 승리에 투표했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가 34.33%로 뒤를 이었다. 서울SK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9.88%을 기록했다.
전반전 역시 창원LG의 리드 예상이 35.90%를 기록했다. 서울SK의 리드(34.13%)와 5점이내 박빙(28.97%)순으로 집계됐다. 최종 득점대에서는 창원LG가 80점대, 서울SK가 8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4.50%로 1순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LG는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상대로 77대71로 승리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김종규와 이페브라가 제 역할을 다해주며 시즌 첫 연승을 이뤄냈다. 부상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팀 조직력 또한 살아나고 있다.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LG가 3연승에 도전한다.
SK는 이번 시즌 김선형 김민수 변기훈 등 탄탄한 선수층을 갖추고도 예상보다 낮은 순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20점차 이상으로 크게 앞서다가 뒤집어진 경기가 두 번이나 된다. 후반에 불안한 경기력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1승 1패로 팽팽한 모습이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66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14일 오후 6시5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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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35.79%가 홈팀 창원LG의 승리에 투표했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가 34.33%로 뒤를 이었다. 서울SK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9.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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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LG는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상대로 77대71로 승리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김종규와 이페브라가 제 역할을 다해주며 시즌 첫 연승을 이뤄냈다. 부상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팀 조직력 또한 살아나고 있다.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LG가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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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66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14일 오후 6시5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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