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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화랑' 2회에서 무명은 막문(이광수 분)과 함께 막문의 누이 아로(고아라 분)를 찾아 나섰고, 평소 앓고 있던 지병으로 인해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한다. 우연히 삼맥종(박형식 분)의 얼굴을 봤다는 이유로 막문이 공격받자 무명은 막문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던지지만 크게 다치고, 막문 역시 단칼에 죽음을 맞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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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지난 첫 회 방송분에서 거친 상남자의 모습은 물론 능청스러운 모습까지 예측불가 매력을 선보였다면 2회에서는 한층 다양한 감정을 능수능란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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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회 방송에서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화랑'은 매주 월화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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