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화랑' 최민호와 도지한이 성지 나정에서 패싸움을 벌인 죄로 대역죄인 신세가 됐다.
27일 '화랑' 4회에서는 수호(최민호)와 반류(도지한)이 대역죄인으로 체포돼 고문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수호와 반류는 서로에게 보낸 도전장을 받고 각자 패거리를 이끌고 나정에 모였다. 두 패거리를 격하게 뒤엉켜 싸우던 와중 성지에서 싸운 죄로 병사들에게 붙잡혔다. 대신들은 아들들을 구하고 싶었지만, 거서간(박혁거세)이 탄생한 성지에서 패싸움을 벌인 죄를 옹호할 순 없었다.
수호와 반류는 기둥과 밧줄에 하룻밤 내내 묶여있는 고문을 당했다. 위화공(성동일)은 "나라에 충성을 다하?募募 서약서를 쓰면 너희를 풀어주겠다"고 유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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