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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방송에서 장태준은 거침이 없는 이경의 행보에 반감을 느끼며 그녀의 기를 꺾을 계획을 세웠다. 이경은 이런 장태준의 행동에 "이렇게 나를 밀어내려는 계획이시냐"며 사태파악을 했다. 두 사람은 팽팽하게 맞선 끝에 갈라섰고, 서로에게 살벌한 선전포고를 날렸다. 이후 이경의 갤러리S는 장태준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고, 그것도 모자라 장태준은 재단 출연 자금을 받아내기 위해 이경을 감금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경은 흔들림이 없었고, 위기 속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서봉수(최일화 분)가 남겨둔 비망록을 떠올렸다. 그리고 이경은 "난 아직 싸움을 시작하지도 않았다"며 전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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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경은 장태준과 합심해 자신을 배신한 손의성(전국환 분)을 상대로도 일을 꾸몄다. 이경은 욕심은 많지만 능력이 따라주지 않아 손의성과 삐걱거리는 그의 아들 손기태(박선우 분)를 이용했다. 이경은 손기태를 만나 "천하금융 주인이 바뀔 때라고 생각한다. 내가 회장 자리에 올려드리겠다"고 혹할만한 미끼를 던지며 흔들었다. 손기태는 "쿠데타는 일으킬 수 없다"며 거부했지만 이경의 예상대로 미끼를 물었고, 아버지에게 해코지를 하면서 회장 대행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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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경은 위기 속에서도 냉정함을 유지한 채 자신을 배신한 사람들을 하나씩 저격하고 처단해나갔다. 그리고 이경은 타협 따위는 없는 강수를 두는 승부사 기질을 발휘, 판을 뒤흔들며 모두를 자신의 손바닥 안에 넣고 주물렀다. 세상 가장 높은 꼭대기에 서서 모두를 내려다보겠다는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낸 이경. 이에 앞으로 브레이크 없이 자신을 가로 막는 것을 가차 없이 처단하며 폭주를 시작할 이경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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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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