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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은 성공적이었다. 22기 수석졸업자 최래선이 뛰지는 못했지만 이번 1회차에서의 활약상만으로도 팬들에게 확실하게 존재감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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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의 백미는 22기 우수경기상 수상자 김희준이었다. 졸업순위 상위 5명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올시즌 우수급으로 데뷔한 김희준은 지난 6일 우수 10경주에 출전, 과감한 선행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데뷔 첫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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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급에서는 김민준과 윤현구 선수가 토요일 경주에서 1위(선발 1경주)와 2위(선발 5경주)를 차지하며 선발 결승경주에서 만나 나란히 1위,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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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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