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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간도는 2011년 붙박이 선발로 나가 31경기에서 13승8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그해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이 경력 때문에 지금 KBO리그 오프시즌이 떠들썩한 것이다. 그러나 6년전의 일이다. 2012년 이후 오간도는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가능성만 타진받았을 뿐 부상 때문에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283경기 가운데 선발로 48경기에 등판했고, 경기를 마무리하러 62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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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거액을 제시한 한국을 선택한 것도 부상 후유증으로 인한 구위 하락으로 확실하게 불러주는 팀이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과연 오가도는 한화가 기대하는 에이스 역할을 해 줄 수 있을까. 관건은 부상 여파가 남아있느냐와 구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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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간도에게 쏠린 관심만큼이나 지난해 뜨거웠던 신입 선수는 KIA 타이거즈 헥터 노에시(30)다. 노에시 역시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 주축 선발로 활약한 경력이 있다. 2014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텍사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8승12패, 평균자책점 4.75를 거뒀다. 메이저리그 통산 107경기에서 12승31패, 평균자책점 6.89를 올렸다. 경력 면에서는 오간도에 뒤진다. 그러나 헥터는 KBO리그 입성 첫 시즌인 지난해 외국인 투수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투구를 했다. 31경기에서 206⅔이닝을 던져 15승5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제구력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 150㎞ 안팎의 직구를 앞세워 KBO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 KIA 입단 직전인 2015년 헥터의 직구 구속은 평균 93.2마일(15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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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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