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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몸값을 봐도 '수준급'이라고 보기 어려웠다. 투수 앨런 웹스터가 85만달러, 콜린 벨레스터가 50만달러, 발디리스가 95만달러에 계약했고, 교체 합류한 아놀드 레온이 50만달러, 요한 플란데가 30만달러를 챙겼다. 가성비 높은 활약을 기대했으나 실패했고, 선수 교체에 따라 추가 비용만 발생했다. 게도 구럭도 다 놓친, 총체적 실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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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러가지 변수가 있다. 드러난 전력을 대입하면 수학공식처럼 성적이 산출되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외국인 전력이 변수다. 김한수 감독은 "외국인 선수가 제 몫을 해준다면 해볼만 하다"고 했다. 지난해 외국인 선수들이 최악의 부진을 보였기에, 올해는 기대치를 높여볼 여지가 있다. 투타의 핵심전력인 외국인 선수가 재도약의 키를 쥐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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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두 외국인 선수, 내야수 마우로 고메즈(33)와 우완 투수 재크 패트릭(28)의 계약 발표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4번 타자로 활약했던 고메즈가 주목받고 있다. 그는 2014년부터 3년간 통산타율 2할7푼- 65홈런-260타점을 기록했고, 두 시즌 동안 20홈런 이상을 넘겼다. 삼성 사람들은 지난 시즌 22홈런-79타점을 기록한 고메즈가 거포 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수 감독은 "우리보다 투수 수준이 높은 일본에서 20홈런을 때렸으니, KBO리그에선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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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FA 최형우 차우찬을 놓치고, 외국인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인 삼성. 2017년 시즌 종료 후 활짝 웃을 수 있을까.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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