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다고 낙심할 상황 아니다."
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힘든 일정 속 2연패를 당한 것을 털어내겠다고 했다.
KGC는 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 세이커스전에서 74대81로 패했다. 하루 전 얀앙 홈에서 전주 KCC 이지스에 패한 것에 이어 2연패. 이날 패배로 서울 삼성 썬더스에 공동 선두 자리를 내주게 됐다.
김 감독은 경기 후 "공격, 수비 모두 잘됐다. 하지만 4쿼터 김종규 부상 후 미스매치 상황에서 오세근에게 공격을 집중시켰는데, 그 부분이 잘 안됐다. 세근이가 차근차근 천천히 득점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실책이 3개가 나왔다. 다른 건 다 잘됐다. 졌다고 낙심할 상황은 아니다.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조성민이 합류한 LG에 대해 "슈터가 1명 더 생겼고, 김시래가 경기 운영을 잘한다. 하지만 다시 붙으면 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힘든 일정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KGC는 8일 서울 삼성 썬더스와 맞붙는다. 선두 향방을 가를 중요한 경기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