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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웃어야 동해야' '무사 백동수' '기황후' '힐러' 'THE K2' 등 드라마를 통해 한류 스타 반열에 합류한 지창욱은 첫 번째 주연 영화 '조작된 도시'를 통해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에서도 흥행성을 갖춘 배우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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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이전에는 '더 킹'(한재림 감독)이 있었다. '공조'와 함께 지난 1월 18일 개봉한 '더 킹'은 쟁쟁한 개봉작을 물리치고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8일간 정상을 지켰다. 이어 신작의 공슴에도 개봉 12일 만에 관객수 350만 명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광해'보다도 빠른 초반 화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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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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