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엔딩 요정' 김민석이 '정글의 법칙'에서도 소름 엔딩을 예고했다.
김민석이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서 놀라운 엔딩을 선보인다.
최근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쾌속 질주하고 있는 드라마 '피고인'에서 열연 중인 김민석은 2주 연속 소름 돋는 반전 엔딩을 선사해 화제의 중심이 됐다. 그런 그가 '정글의 법칙'에서도 놀라운 엔딩을 선보인다고.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은 '정친소-정글에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절친들과의 뜨거운 우정 생존이 펼쳐지고 있다. 김민석은 인피니트 성열의 절친으로 정글에 처음 출연, 지난주 첫 방송에서 정글 유경험자 성열의 말을 잘 듣는 듬직한 형이자 조수로서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 주 방송에는 하루 만에 180도 돌변한 김민석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 연출을 맡은 이세영 PD는 김민석에 대해 "시간이 조금 지나자 정글에 완벽 적응한 듯 본격적으로 정글을 활보하고 돌아다녔다. 사냥이나 탐사를 하다가 무언가에 한 번 꽂히면 순식간에 눈빛이 바뀌며 상남자로 돌변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친구 성열이 "새끼 악어 아니냐"고 말할 만큼 거대한 대왕 도마뱀을 보고도 겁 없이 달려들어 사투를 벌였다는 후문.
하루 만에 180도 돌변한 반전남 김민석의 활약상은 오는 17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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