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파울러(미국)가 세계랭킹 톱10에 재진입 했다.
파울러는 28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 오른 9위를 차지했다. 파울러는 지난해 11월 7일(10위)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우승이 랭킹 상승의 원동력으로 분석된다.
더스틴 존슨(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세계 1∼3위를 유지했다. 세계랭킹 4위는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로 바뀌었다. 조던 스피스(미국), 애덤 스콧(호주),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6∼8위, 10위에는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올랐다.
한국 선수는 왕정훈(22)과 안병훈(26)이 각각 43위, 46위로 50위권에 들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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