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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멘사 회원으로 알려진 '뇌섹남' 박경은 IQ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경은 "IQ 156은 아니고, 156 이상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어릴 때부터 수학 공부하는 걸 좋아했다. 호기심 많고, 창의성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떡잎부터 달랐던 어린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이를 들은 태일은 "박경이 똑똑한 걸 그 전까지는 못 느꼈다. 근데 한 달에 한 번 수입 정산표가 나오는데 난 숫자에 약한데 경이는 눈으로 계산해서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맞는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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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과 태일은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각자 유행했던 교복 스타일을 묻자 박경은 "동네가 마포였는데 통바지에 재킷은 딱 맞게 줄였다. 벨트는 브랜드 마크가 크게 박힌 벨트를 착용했다. 손들면 버클이 노출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일은 "우리 동네는 반대로 쫙 달라붙는 바지였다. 너무 딱 맞게 줄여서 벗을 때 반대로 말릴 정도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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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캐나다 기욤은 "우리도 학비를 안 내지만 무조건 졸업 파티 가야 한다. 가기 몇 달 전부터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서 차량이나 의상을 대여해서 파티에 간다"고 말했다. 또 일본 오오기는 "인터넷으로 자택 수업받는 고등학교는 VR 입학식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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