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대로 잘 마무리 됐다."
LG 트윈스가 길었던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2월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파파고 1,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 LG는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코칭스태프 11명과 선수 42명이 큰 문제 없이 훈련을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왔다. LG는 가벼운 휴식을 취한 후 14일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양상문 감독은 "처음으로 2월 1일부터 시작한 전지훈련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선수들이 각자 몸을 잘 만들어서 참가했다. 날씨와 시설이 좋은 곳에서 효과적으로 잘 훈련해서 좋은 성과가 있었다.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마쳐서 다행이고 계획하고 준비한대로 잘 마무리가 된 것 같다"고 이번 캠프 총평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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