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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김숙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는 "숙이에게 너무 면목이 없었다. 생일, 밸런타인데이 때 모두 받아먹고 이래서 안 되겠다 싶었다"며 "숙이가 여행을 좋아하는데 갈 시간이 없으니 외국을 김숙에게로 당겨줘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윤정수는 집 전체를 하와이풍으로 꾸며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하와이 여행을 선물했다. 김숙은 눈 앞에 펼쳐진 낯선 풍경에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이벤트의 왕자'(?)가 된 윤정수의 모습에 한껏 기뻐했다. 윤정수는 코코넛 물과 반라 차림의 훌라춤, 과일에 설탕 옷을 입힌 캔디, 힐링(?) 마사지까지 연이어 선물했다. 하지만 이벤트가 점점 과해지자, 급기야 김숙은 "밸런타인데이 때는 내가 미안했다"라며 진심 어린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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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과 이수지는 사이즈 별로 다양하게 구성된 도매시장에서 뷔페 그릇, 대왕 밥그릇 등을 발견하고 "이제 사이즈가 맞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빅 사이즈 그릇과 식기 등을 구매하고 돌아가던 중 이수지는 고깃집에서 볼 수 있는 업소용 테이블을 발견하고 흥분했다. 이수지는 "화이트데이 선물로 사주면 안 되냐"고 졸랐고, 유민상은 "화이트데이에 누가 불 나오는 테이블을 사달라고 하냐"라며 황당해했다. 그러나 이수지의 간절한 모습에 결국 '불같은 화이트데이 선물'을 안겼다.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신혼집을 꾸미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수지는 벽지를 붙이던 중 소파를 망가뜨렸고, 유민상은 "소파를 샀어야 했다"며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우여곡절 끝에 침실 캐노피까지 설치한 두 사람은 불판 식탁 위에서 빅 젓가락, 숟가락으로 라면을 끓여 먹으며 성공적인 신혼집 첫 식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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