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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훅은 좋은 것 같다. 직업으로 하려는게 아니니까"라고 운을 뗐다. 하지만 박수홍이 "진지하게 가수 하고 싶은 건데"라고 답하자 자신도 모르게 빵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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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희열은 "강남스타일 표절 아니냐, 훅 부분이 '오빤 강남스타일'과 뭐가 다르냐"고 강도높게 지적했다. 그는 "변명을 듣고자 하는 게 아니라 제가 느끼는대로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나의 맘이 우리 마미, 같은 언어유희는 기가 막힌데 후반부 나레이션은 진짜 별로다. 너무 게으르게 처리한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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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음악적인 평가를 떠나서, 테마에 센스가 없다. 다른 건 우리가 도와줄 수 있다. 그럼 이 노래에서 살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느냐, 없어요!"라며 "이건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니고, 타고나야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박수홍은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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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성준은 "인연이 있다면 52세나 53세 즈음 올 것"이라고 덧붙여 김건모에게 희망을 안겼다. 김건모는 "제가 올해 52세인데"라고 답했고, 관상전문가는 "올해 입춘이니까 곧 인연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MC와 어머니들은 "김건모는 여자랑 둘이 만났을 때 쑥쓰러움을 못 참더라. 분위기를 못 만든다"며 "원숭이상들은 기가 막힌데 두꺼비상에겐 힘든 일"이라고 웃었다. 김건모 어머니는 "여자애들하고 친구는 너무너무 잘한다. 왜 친구에서 아내로 연결을 못시키냐"고 역정을 냈다.
다행히 스테이크의 맛은 나쁘지 않았다. 의사는 "발톱 깎으시던 식탁이 바로 여기냐"며 민망해했고, 토니는 "원래 유리가 있었는데, 그거 버렸다"고 민망해했다. 수컷들은 면접 대형으로 앉아 의사를 더욱 불편케 했다. 김재덕은 뜬금없이 "남자로서 어떤 거 같냐"고 물어 의사를 당황시켰다.
어머니들은 "토니랑 잘 됐으면 좋겠다. 여자분이 성격이 좋은 것 같다"면서도 "굳이 집에 초대를 해야했냐"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MC들은 "차라리 김재덕과 헤어져 혼자 살면 어떠냐"고 거들었지만, 김건모 어머니는 "맨날 혼자 살아도 소용 없는 사람도 있다"고 단언해 좌중을 웃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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