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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봄비 내리는 단양으로 전국의 탁구 꿈나무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남자부 23팀 28개교, 여자부 31팀 14개교, 총 441명(남자 190명, 여자 251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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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유소년 탁구의 뿌리가 튼튼해야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면서 "중국의 벽은 높지만 세계 정상을 차지하기 위한 기초를 탄탄히 다진다는 의미에서 이번 초등탁구대회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2004년 '아테네 신화' 유승민 IOC선수위원을 넘어서는 선수가 배출되기를 기원한다"는 소망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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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5일 남녀 개인단식 조별리그, 26일 남녀 단체전을 시작으로, 27일 남녀 개인단식 결선 토너먼트, 28일 단체전 준결승, 결승전이 잇달아 열릴 예정이다. 27일 학년별 남녀 개인단식 결승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MBC플러스에서 중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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