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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울산 감독은 이종호와 김용진을 투톱으로 놓고 오르샤 김성환 박용우 페트라토스를 2선에 배치하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포백 라인에는 정동호 정승현 김치곤 이기제, 골문은 김용대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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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4분 만에 첫 득점이 나왔다. 울산이 먼저 웃었다. 강원 진영 아크 오른쪽에서 페트라토스가 이어준 패스를 오르샤가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3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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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반 32분 김용진이 아크 정면서 헤딩으로 떨궈준 볼을 이종호가 살짝 넘겼고 페트라토스의 오른발슛으로 연결하는 등 좋은 장면을 연출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주도권은 전방 압박으로 공격을 풀어간 강원 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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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페트라토스 대신 스피드가 좋은 김인성을 투입하며 측면 공격을 강화했다. 최 감독도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민준을 빼고 문창진을 내보내면서 승부수를 띄웠다.
강원은 후반 30분 이근호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김용대와 단독으로 맞선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이 문전 쇄도하던 디에고의 발에 걸렸으나 수비수가 가까스로 걷어내면서 역전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35분엔 이근호가 시도한 오른발슛이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튀어 나왔다.
울산은 후반 35분 이종호 대신 코바가 투입되면서 공격에 다시 불을 붙였다. 그러나 강원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하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는 듯 했다.
승리의 여신은 울산의 손을 들어줬다. 아크 왼쪽에서 코바가 왼발로 살짝 떨궈준 볼을 잡은 이영재가 수비수 두 명 사이를 돌파하며 시도한 오른발슛이 골망을 가르면서 승부는 울산의 1골차 승리로 마무리 됐다.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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