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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4월 KB손보 지휘봉을 잡았던 강 감독은 2016~2017시즌까지 두 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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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마친 뒤 KB손보 측은 강 감독과의 재계약에 심사숙고했다. 2년 전 LIG손해보험을 인수한 KB손보의 초대 사령탑에 대한 예우였다. 또 '소통 리더십'을 펼친 강 감독의 선수 관리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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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 감독이 예상치 못한 용퇴 의사를 밝히면서 구단은 난감한 상황에 몰렸지만 감독의 의견을 존중하고 계약만료에 따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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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는 세터 출신 지도자를 새 감독 후보의 조건으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KB손보는 이번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대어 황택의를 품에 안았다. 황택의는 올 시즌 강 감독의 신임 아래 주전 세터로 도약, 34경기에 출전했다. 대형 세터 자질을 갖춘 황택의를 성장시키기 위해선 세터 출신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KB손보는 LIG손보 시절부터 세터 부재가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돼 왔었다.
삼성화재 코치로 지도자의 길을 걸은 신 전 감독은 2010년 대한항공 지휘봉을 잡은 뒤 3년간 팀을 명문 구단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더불어 매 시즌 하위권에 맴돌던 한국전력을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까지 끌어올려 지도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세터 강민웅을 부활시켰다.
현역 시절 스타 세터 출신인 김 전 감독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다. 현대캐피탈을 두 차례 이끌었고 한국배구연맹 관리구단이었던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감독도 역임한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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