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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23)은 2016년 수원에 입단하면서 프로에 데뷔한 '신출내기' 미드필더다. 지난 시즌 리그 13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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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스턴SC(홍콩)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4차전에서 고승범의 강점이 그대로 나타났다. 그야말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고승범은 2골-1도움을 올리며 팀의 5대0 대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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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은 전반 12분 상대 수비가 헤딩으로 걷어낸 공을 지체하지 않고 아크 오른쪽 지점에서 때렸지만 골문을 빗겨났다. 이후 고승범은 중원과 오른쪽 측면을 아우르며 광주 수비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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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도 경기장을 찾았다.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방문, 인천-전남전을 지켜본 그는 이날 수원을 찾아 수원-광주전도 관전했다. 유럽 일정을 마치고 13일 귀국한 슈틸리케 감독은 인터뷰에서 "적절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새 얼굴' 발탁 가능성을 내비친 대목.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 7차전(중국, 시리아) 명단에 전남의 허용준을 깜짝 발탁한 바 있다. 수원의 떠오르는 '무서운 2년차' 고승범, 슈틸리케호의 '깜짝 카드'가 될 수 있을까.
수원=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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