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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PGA 경쟁은 30대 베테랑과 20대 젊은 피의 구도다. 베테랑 선두 주자는 '디펜딩 챔피언' 최진호(33·현대제철)가 꼽힌다. 지난 시즌 2승을 거두며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최진호의 2연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진호는 "지난해 생애 최고의 해를 보낸 것은 개막전 우승이 결정적이었다. 시즌 첫 승을 빨리 거두다 보니 심리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나만의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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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흥철과 홍순상(이상 36·다누)도 대표적인 베테랑 선수들이다. 지난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생애 첫 다승에 성공한 주흥철은 "투어 데뷔 이후 한 번도 개막전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그 꿈을 꼭 이루고 싶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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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군복무를 마치고 올 시즌 투어에 복귀한 이승호(31·슈페리어)는 KPGA 코리안투어 통산 7승에 도전한다. 이창우(24·CJ대한통운)도 젊은 피를 대표한다. 지난 대회 준우승에 머문 이창우는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 이창우는 "이 대회에선 항상 성적이 좋았다. 동계 훈련 기간 피나는 노력을 했다. 프로 데뷔 첫 승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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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2005년 동부화재 프로미배 KPGA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올 시즌까지 13년 동안 KPGA 코리안투어를 후원하며 큰 힘을 불어넣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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