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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표팀은 4-2-3-1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하승운이 최전방 공격수로 경기에 나섰다. 김진야 임민혁 백승호가 뒤에서 힘을 보탰고, 이승모 한찬희가 경기를 조율했다. 포백에는 신찬우 이상민 김민호 이유현이 위치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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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동시에 명단에 변화를 줬다. 조영욱이 원톱으로 나섰고 강지훈 이상헌 김정환이 힘을 보탰다. 김정민 김승우가 더블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수비는 윤종규 이정문 정태욱 이유현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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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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