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는 호주포도협회와 함께 4월 20일(목)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호주 청포도의 한국 브랜드명인 '탐스골드'를 론칭했다.
국내 청과 수입업체, 도소매업체를 포함해 약 60여명의 내빈을 모시고 새 브랜드명인 '탐스골드'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호주 청포도(톰슨 시들리스 종)는 신선도나 당도 면에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일반 청포도와 다르게 다소 생소한 금빛을 띄고 있어 소비자들이 선택을 주저하는 경향이 있었다. 호주 청포도가 금빛을 띄는 것은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포도가 충분히 익어 맛있는 단맛을 내도록 나무에서 포도를 늦게 수확하는 경우에 나타난다. 호주는 아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으로 경쟁국들과 비교해 짧은 시일 내에 신선하고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공급할 수 있다.
새로운 브랜드명인 '탐스골드'는 '마음이 몹시 끌리도록 보기에 소담스러운'이라는 뜻을 가진 '탐스럽다'와 금빛을 나타내는 '골드(Gold)'를 더해 만든 합성어로, 호주 포도가 풍성하고 보기에도 아름다워 소비자들의 마음이 끌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다. 호주 포도 '탐스골드'는 재배환경처럼 깨끗하고 순수하며, 풍부하고 자연 그대로의 맛이 가득 담겨있다.
국내에서 '탐스골드'는 일반적으로 12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다. 한-호주 FTA에 따라 45%였던 관세가 올해는 6%로 낮아졌으며, 2018년부터는 0%가 되면서 관세가 사라진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는 "한국은 호주의 주요 무역 대상국 중 하나로, 호주가 한국의 신뢰할 수 있는 농식품 수출 국가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호주는 오랜 기간 깨끗하고 안전하며 고품질의 농식품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 호주는 고품질의 포도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탐스골드' 브랜드의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한국의 수입업체를 지원하고 '탐스골드' 브랜드를 한국에서 일류 농산물 브랜드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호주 청포도(톰슨 시들리스 종)는 신선도나 당도 면에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일반 청포도와 다르게 다소 생소한 금빛을 띄고 있어 소비자들이 선택을 주저하는 경향이 있었다. 호주 청포도가 금빛을 띄는 것은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포도가 충분히 익어 맛있는 단맛을 내도록 나무에서 포도를 늦게 수확하는 경우에 나타난다. 호주는 아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으로 경쟁국들과 비교해 짧은 시일 내에 신선하고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공급할 수 있다.
Advertisement
국내에서 '탐스골드'는 일반적으로 12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다. 한-호주 FTA에 따라 45%였던 관세가 올해는 6%로 낮아졌으며, 2018년부터는 0%가 되면서 관세가 사라진다.
Advertisement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