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자체발광 오피스'에는 네 명의 여사원이 등장한다. 여성 계약직 은호원(고아성 분), 영업부 조석경 과장(장신영 분),마케팅부 하지나 대리(한선화 분), 본부장실 비서 이꽃비(박세완 분)이다. 특히 이들의 직장생활에는 여성 직장인의 애환이 공감가게 그려지고 있다.
Advertisement
또한 석경은 능력은 있지만, 유리천장에 갇혀 승진에서 번번히 밀리고 있다. 이에 결국 사내에서 '개상만'으로 불리는 박상만 부장 밑으로 자원에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상만의 오른팔 격으로 그의 사내 정치를 서포트하고 있는 상황. 전 직장에서 사내커플로 결혼한 석경은 부부 중 한 명이 그만둬야 한다는 회사의 권유에 어렵게 하우라인으로 직장을 옮겼다. 하지만 이혼하게 됐고, 승진에 흠이 될까 이혼 사실까지 숨기며 회사에 다녔다. 개인사인 석경의 이혼사실이 알려지자 이용재 대리(오대환 분)는 지나에게 "독하다. 어떻게 그렇게 감쪽같이 속이냐?"라며 "솔직히 여자들이 앙큼하게 잘 숨기고 그러지 남자들이 그러냐?"라고 빈정댔다.
Advertisement
이처럼 여성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민이 묻어나는 가운데, 호원의 돌직구는 수 많은 여성 직장인을 대변하며 속을 뻥 뚫리게 했다. 호원은 사내 인터뷰에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 유리천장 지수가 꼴찌라던데 열심히 일하는 여성에게 차별 없는 하우라인은 우리나라 회사가 아닌가 봅니다? 육아에 치이는 워킹맘이 맘 편히 일하는 회사가 있긴 한가요?"라고 사이다 발언을 한다. 이어 팔이 부러져도 출근하는 석경이라면 유리천장은 깨어져야 한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