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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선수들, 미래 향한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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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도안 리츠(19·감바 오사카)는 "내가 잘하는 것과 부족한 것을 느꼈다"며 "다음에도 대표팀에 뽑힌다면 경기에 나가고 싶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는 16강이 아닌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일본의 축구천재로 불리는 구보 다케후사(16·FC도쿄)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아쉽다. 더욱 노력하겠다"고 희망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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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른 일본축구협회, 2020년 도쿄올림픽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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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을 마친 뒤에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는 5월 31일 '우치야마 아츠시 감독은 7월 펼쳐지는 23세 이하(U-23) 아시아 선수권 예선을 끝으로 물러난다. 협회는 새 사령탑 역시 일본인을 선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J리그 클럽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하세가와 켄타 감바 오사카 감독이 물망에 올라 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A대표팀 감독에게 올림픽 감독을 겸하게 하는 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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