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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NCT127은 멤버들 스스로 역대급이라 칭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NCT127은 "역대급 컴백을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 공백기 동안 여러 활동을 했지만 컴백 준비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체리 밤'은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강렬하고 거친 느낌까지 두루 표현한 힙합 어반 장르의 곡. 작사에는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다. 그간 발표한 '소방차' '무한적아'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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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앨범에는 R&B와 랩의 조화가 인상적인 어반 댄스 장르의 'Running 2 U', 음악을 통해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싶은 NCT 127의 메시지를 풋풋한 사랑에 빗대어 표현한 '0 Mile',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보컬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Sun & Moon', 사랑하는 이에게 달콤한 말보다는 솔직한 채찍질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힙합 장르의 곡 'Whiplash', 바다로 떠나는 여름 여행의 설렘과 로망을 담은 여름 테마송 'Summer 127' 등 NCT 127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곡들이 다양하게 수록돼 눈길을 끈다.
퍼포먼스 과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태용은 "최근 한두달 간 하루 평균 9시간을 연습했다. 오후 1시에 시작해서 밤 12시까지 할 때도 있었다"면서 "연습할 때 모든 걸 다 카메라로 찍고 다시 보면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서 점점 더 연습했다. 계속 수정을 거치면서 퀄리티가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태생부터 독특했던 NCT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콘셉트로 아이돌 시장을 점령해온 SM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미리 변화에 대비해온 SM이 시작부터 NCT란 팀에 거대한 그림을 제시한 만큼, 각각의 유닛이 결합했을 때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도 큰 관심사다. 독특한 세계관과 기획력, 그리고 탄탄한 팀워크로 뭉친 NCT가 SM의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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