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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딸로 인정받고 싶지 않았어요. 박시은이라는 이름으로 제 꿈을 키워나가고 제 실력을 인정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빠의 힘을 빌리고 싶지는 않았어요. 갑자기 주연을 맡거나 화려한 인기를 얻는 게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에 차례차례 배워 나가며 제 실력을 쌓아서 인정받고, 저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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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유명 연예인이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항상 주목을 받았어요. 부담이기도 했지만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했어요. 그런 부담에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빨리 실력을 쌓아서 저로 인정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도 더 배우고 발전해야겠다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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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예술을 좋아하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고 표현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노래와 춤도 좋아했고 연기를 시작하면서 굉장히 흥미가 생겼어요. 그러다 보니까 연기에 대한 욕심도 생겼고요. 부모님은 우리한테 어릴 때부터 항상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셨어요. 뭔가를 강요하신 적이 없어요. '우리가 응원하고 밀어줄테니 하고 싶은 걸 해'라고 하셨어요. 보통 부모님과 자식의 의사가 달라 갈등이 생기면 꿈을 이루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부모님은 항상 우리를 이해해주시고 소통하며 응원해주시는 분들이라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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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실력을 키우고 발전해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강해요. 시간이 아까워요. 꾸준히 레슨도 받고 드라마나 영화 속 선배님들 연기를 보며 공부하고 있어요. 제일 처음엔 이민호 선배님을 좋아해서 '상속자들'부터 출연작을 다 보기 시작했고요, 그러다 보니 꽂히는 배우의 출연작이나 꽂히는 장르의 드라마를 몰아보는 버릇이 생긴 것 같아요. 밤을 새며 보기도 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받아들이는 폭이 넓어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일 처음 시작한 것도, 가장 좋아하는 것도 로맨스물이지만 최대한 다양하게 모든 걸 경험하려고 해요. 그게 훨씬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학교 생활과 친구 관계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단체 활동 같은 건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고 초등학교 때부터 방송 활동과 학교 생활을 병행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사실 학교 생활을 할 때가 가장 마음이 편해요. 진짜 제가 되는 기분이거든요."
"소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바쁘게 살며 힘들고 지친 현대인들이 제 연기를 보며 웃고 울고 화를 내기도 하면 좋겠어요. 그렇게 제 연기를 보며 치유되고 힐링이 됐으면 좋겠어요. 만약 제 연기를 통해 그런 게 전달되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아요."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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