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2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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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어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첫타자 6번-우익수 스캇 셰블러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호세 페라사과의 대결에서는 5구 73.1마일(117㎞) 커브로 헛스잉 삼진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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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투로 주자를 2루까지 보낸 류현진은 데빈 메소라코를 다시 볼넷으로 내보냈다.
투수 애셔 워저하우스키를 우익수 뜬공 처리해 2사 1,2루를 만든 류현진은 빌리 해밀턴에게 3B2S 풀카운트에서 10구 92.7마일(149.1㎞) 커터로 다시 삼진을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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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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