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삼성 라이온즈에 소속 선수 사생활과 관련한 전화 문의가 쏟아졌다. 에이스 윤성환이 배우 서지혜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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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례가 또 있었다. LG 트윈스 투수 차우찬과 모델 한혜진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지난달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둘은 교제 중임을 쿨하게 인정했다. 지난해에는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의 만남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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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와 여자 연예인의 만남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프로 스포츠가 자리를 잡고, 운동선수의 이름값이 높아지면서 열애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된다. 대중의 주목을 받는 화려한 직업간의 일이다보니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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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도 스타 선수-연예인 혹은 방송인 커플이 많다. 일본 야구선수들은 특히 아나운서와 인연이 깊다.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활약중인 스즈키 이치로의 아내 후쿠시마 유미코는 도쿄방송 아나운서 출신이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아내 시바타 도모요도 니혼TV 아나운서였다. 깨끗한 사생활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니혼햄 파이터스 오타니 쇼헤이도 최근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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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도 비슷하다. 가장 대표적인 게 뉴욕 양키스의 '영원한 캡틴' 데릭 지터다. 현역 시절 지터는 '디바' 머라이어 캐리,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 아드리아나 리마 등 가수, 슈퍼모델, 배우들과 숱한 염문을 뿌렸다. '지터의 여자들'이라는 리스트가 팬들 사이를 떠돌 정도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에이스 저스틴 벌렌더는 모델 케이트 업튼과 공개 열애중이다. 영화 '캣우먼'의 주인공 할리 베리의 전 남편은 강타자 출신 데이비드 저스티스다. 가장 대표적인 야구선수-연예계 스타 커플은 56경기 연속 안타의 주인공 조 디마지오와 마릴린 먼로다.
야구 스타와 여성 연예인 조합을 편견을 갖고 바라볼 필요는 없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인지도, 위상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현상이다. 최근 대형 FA(자유계약선수) 몸값이 100억원 안팎으로 치솟았다. 프로야구가 최고 인기 스포츠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으면서, 야구 선수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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