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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2015년 골육종 진단을 받았다. 골육종이란 뼈에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 종양암의 일종으로, 통증을 수반하며 해당 부위가 쉽게 골절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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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 역시 마찬가지였다. 유아인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5차 재검까지 받았다. 그러나 결과는 현역 자원 활용불가 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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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인국도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을 사유로 병역 면제에 해당하는 5급(전시근로역) 병역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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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골 골연골병변'은 발목의 뼈 중 흔히 '복사뼈'라고 불리는 거골에 주로 발생하는 병으로, 지속되는 만성적 발목 관절 통증이나 부종 등 증상이 나타난다.
유아인과 서인국은 질환으로 인한 고통 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눈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그러나 가장 힘든 것은 본인이다.
질환으로 인한 병역 면제는 스타의 잘못이 아니다. 두 사람 모두 병역과 관련해 매듭을 지은 만큼 하루 빨리 건강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서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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