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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효리는 자신의 삶이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밝히며 특히 '동물보호'를 강조했다. 이효리는 "동물보호를 하는 게 유행이 되면 했다. 유기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 이효리처럼 입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길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박수홍이 "이효리 이후 제주 땅값이 올랐다"고 말하자 "(앞으로는) 미리 연락 드릴까요?"라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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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한편으론 블로그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는 "서울에서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힐링하길 바라며 열심히 했다"면서 "그걸 보고 자괴감이 든다는 사람들이 많더라. 회사에 찌들어사는데, 얘는 편하게 사는구나 생각했을 수 있다. 의도치 않게 잘난척 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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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목욕 안하고 나왔다. 도저히 그냥 갈수가 없어서 주인 아줌마한테 갔다. '인터넷에 다 올릴거다'라고 했는데 아주머니가 인터넷이 뭔지도 모르시더라"라며 당시의 당혹감을 토로했다. 이효리는 "너무 당황해서 2층 남탕으로 올라갔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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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이효리'라는 호칭에 대해서는 "영광스럽다. 핑클할 때만 해도 카메라에 끼부리고 그런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 후배들은 넘사벽이다. 끼도 넘치고 연습생 기간도 길다"면서도 "마땅히 그렇게 꼽을 후배는 없다. 절 누가 따라가겠느냐"며 자신만만하게 웃었다.
이효리는 연애담을 묻는 질문에 "줄줄이 비엔나로 다 얘기해야되냐"면서도 "진정한 사랑, 절절매는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딸이 아빠를 닮는 건 좀 곤란하다"고 웃는가 하면 H.O.T 토니안에 대한 팬심도 드러냈다. "남편은 인중이 잘생겼다"고 강조하면서도 "토니안은 눈이 예쁘다"고 말해 멤버들을 웃겼다.
한편 이날 해투 1부는 '미스틱 사단' 윤종신, 조정치, 에디킴, 장재인, 자이언트핑크, 박재정이 출연한 '해투동-해투스타K 2탄'으로 꾸며졌다. 박재정은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에 맞춰 김동률로 시작해 조성모, 김건모, 성시경, 김영철을 오가는 현란한 모창을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출연자로 나선 윤종신은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원키로 완창, 뜻밖의 폭풍 가창력을 발산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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