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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아웃사이더는 색다른 일상을 맞이했다. 오롯이 딸 신이로운과 둘만 보내는 하루가 시작된 것. 아웃사이더는 "아내를 군 복무 때 만났다. 일병 때 만나서 상병 때 결혼했다"며 "결혼 4년 만에 로운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로운이는 홀로 일어나 노래를 들으며 아침부터 춤을 추는 흥부자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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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외출에 나섰다. 아웃사이더는 로운이에게 새 옷을 사 입히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장문복은 미용실을 찾아 머리 손질을 받았다. 짧은 머리로 변신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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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와 이휘재는 다슬기를 잡기 위해 강가로 향했다. 노력 끝에 이휘재는 다슬기가 몰려 있는 장소를 발견했다. 그는 쌍둥이에게 "예쁜 얼굴을 하면 하나씩 주겠다"며 제안했다. 서언이는 애교 꽃받침 포즈를, 서준이는 억지 미소를 지었다. 이에 이휘재는 "억지는 안 된다. 진실된 미소를 보여달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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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발견한 설수아 자매는 대박이에게 "고맙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빠 이동국은 치킨과 함께 등장,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설아, 수아를 위해 직접 만든 반지를 선물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은색 빛을 뿜어내는 자동차가 완성됐다. 기태영은 무더위를 날릴 선풍기는 물론, 애착인형 모이의 자리를 마련해주는 등 센스를 발휘했다. 기태영은 '기가차'라 이름을 붙였다. 로희는 강렬한 패션도 선보였다. 선글라스부터 세 갈래로 묶은 머리 스타일, 손에 낀 하얀 장갑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고고 부자는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데이트를 즐겼다. 첫 번째로 송판 격파에 도전했다. 승재와 고지용은 힘을 합쳐 송판을 격파하며 부자의 힘을 보여줬다. 스트레스를 날릴 두 번째 장소는 노래방. 고지용은 추억의 노래를 부르며 옛 감성에 푹 빠졌다.
집에 돌아온 고고부자. 승재는 아빠 지용의 꽃게 손질을 막기 위해 '꽃게 구출 작전'을 펼쳤다. 꽃게를 집안 이곳저곳에 숨겼다. "게 다 어디 갔어"라는 아빠의 질문에 승재는 "게가 어디 갔지?"라고 천연덕스럽게 모르쇠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고지용은 '셜록 본능'을 발휘, 승재가 숨겨놓은 꽃게를 찾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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