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래는 최강희 전북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Advertisement
더운 날씨속에 어려운 경기를 했다. 오늘 같은 날씨에서는 전술보다 정신력, 집중력에서 승패가 갈릴 수 있다. 굉장히 그부분을 강조했다. 원정이지만 초반부터 강하게 공격적으로 우리 경기를 하자, 끝까지 집중력있게 해줬다. 인천 늘 어려운 원정 경기를 했는데 오늘 정신력, 집중력 높아서 승리할 수 있었다. 선두에 있으면 매경기가 고비다. 결승전처럼 치러야한다. 선수들이 지금처럼 좋은 집중력을 유지해준다면 계속 좋은 경기를 해줄 수 있을 것같다.
Advertisement
훈련을 아무리 강하게 해도 실전하고는 다르다. 본인도 느꼈을 것이다. 수비가 근육경련이 나서 교체카드를 원활하게 못했다. 신형민 선수 자리까지, 최종수비수는 90분을 할 수 있는체력을 키워야한다고 했는데. 아쉽다. 한교원 선수가 제 역할을 잘해줬다. 두선수 다 복귀해서 첫경기를 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A매치 이후에 노장선수들이 이동국 포함해서 몸상태가 훈련을 통해 좋아졌다고 느꼈다. 조성환 경기 못뛰어서 실망도 많았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수비에서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것은 훈련이나 경기에서 노장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해주고 있다. 내가 특별히 요구하고 주문하는 게 없다. 노장선수들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한번 말려보려고.(웃음) 본인이 워낙 강하게 이야기를 했고 다른 삶을 산다고 이야기했는데 더해도 될 것같다. 외국선수이고 개인 의견을 존중해야겠지만 지금같은 페이스라면 그부분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작년에는 동계훈련을 못했고 6개월을 쉬었다. 35세 이상 선수가 6개월 공백은 상당히 컸다. 워낙 작년에는 양쪽 사이드, 전술적으로 완성이 돼 있어서 출전시간이 적었다. 올해는 동계훈련을 충분히 했고 심리적으로 경기를 나가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이어졌다. 휴식기 이후 전남전 때 에두가 골을 넣으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 세선수가 다 좋았지만 기회를 줬더니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같다.
-2위 울산
2경기 함께 준비했다. 이동국 선수 쉬어서 체력적으로 문제 없다. 울산은 양쪽 사이드, 카운트어택이 좋다. 잘 준비해야 한다. 계속 이기는 경기를 해야한다. 전반부터 강하게 공격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