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내 노래를 불러줘'는 최고의 노래방 히트곡들을 보유한 레전드 가수들이 노래방에서 일반인들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관찰, 본인의 노래가 불려지는 순간 퇴근을 하는 '노래방 잠복 버라이어티로' 지난 7월 27일,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더욱이 당시 김태우-FT 아일랜드-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해 이중 김태우가 엔딩가수 타이틀과 함께 깨알 같은 굴욕을 거머쥐며 큰 웃음을 선사한바 있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메인MC 유재석을 제외한 조동아리가 레전드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뒷모습을 관찰카메라로 보고 누구인지 맞춘 뒤 해당 가수와 짝을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조동아리 멤버들은 가수들의 뒤태를 보고 수많은 억측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EXID의 '위아래'를 선곡해 화려한 댄스를 선보인 소찬휘의 뒷모습을 본 조동아리 멤버들은 "이분 웃기는 친구죠?", "여자야 남자야? 김종서냐?"등의 의문을 쏟아내 폭소를 유발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레전드 가수들의 이야기 역시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요소였다. 씨스타 해체 이후 첫 출연인 소유를 향해 조동아리 멤버들이 아쉬움을 드러내자 소유는 "아무래도 같이 있다가 혼자 있으니까 외로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도 단체 대화방이 활성화되어 있다"며 여전한 씨스타의 우정을 자랑해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소찬휘는 6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는데 이 과정에서 "누가 먼저 대시했냐?"는 질문에 "제가 먼저 그랬던 것 같다"며 걸크러시를 폭발시켰다. 최유정-김도연은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으로서 후배 워너원에 대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유정은"워너원 멤버 중에 가장 좋아하는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황민현이다. 엄마가 너무 좋아한다"며 고정픽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Advertisement
사활을 건 김경호-소찬휘-소유-최유정-김도연의 모습 역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경호는 "사실 오늘 장소까지는 이야기를 못 들었는데 여기가 여대 앞이지 않냐?"며 초조함을 드러냈다. 이어 김경호는 선호하는 지역으로 '역삼동'을 꼽았고 이에 소찬휘는 "저는 경북쪽"이라며 장거리 원정 욕심까지 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또한 김경호는 본 게임이 시작하기 전에 본인의 비타이틀곡인 '와인'이 나오자 "퇴근해도 되냐?"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고, 끊임없이 좌불안석인 김경호에게 유재석이 "오늘 몇 시에 보내드리면 되냐"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소유 역시 '10센치'를 '씨스타'로 잘못 보는 못 말리는 설레발을 떨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