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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꾼이다. 실질적인 우승자는 다이나믹 듀오였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먼저 프로그램을 마친 소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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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끝나면 후련하겠다 싶었는데, 휴식을 즐기기 보다는 일을 안하고 있어서 불안해졌죠. 그 정도로 열심히 임했던 거 같아요."(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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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섭외 들어왔을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경쟁을 해야하는 포맷이)우리 회사와도 안 맞고, 시기적으로도 맞지 않았기 때문이죠. 올해는 다행히 우리 앨범 계획이 없었고, 음악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출연을 결정했어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심하고 나서는 최선을 다하는 데 중점을 뒀고, 우리 역량의 최대치를 끌어내보자는 마음이 컸어요."(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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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의 랩을 들으면서 느꼈어요. 겸손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하죠. 나이는 수직적이지만 경쟁 틀 안에서는 수평적이더라고요. 우리가 데뷔했을 때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혼 많이 났을 것 같아요."
다이나믹 듀오를 향한 호감이 치솟은 것은 팀이 정해지고나서부터다. 넉살, 한해, 면도, 조우찬, 라이노와 팀을 이뤄 이들과 소통하며 무대를 만들어나갔는데, 대선배임에도 이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며 낮은 자세로 임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진 바. 이에 'N분의 1' '천상꾼', '막을 내려도', '필라멘트'(넉살), 'VVIP'(조우찬) '부르는 게 값이야'(넉살, 조우찬) '로비로 모여' 'ONE SUN' (한해) 등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팀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표정이 밝아진다.
"우찬이는 멘탈이 그 나이대가 아니에요. 정말 놀랐어요. 재능 뿐만 아니라 이 쇼에 임하는 태도에서부터 승부욕 등 스타가 되기 위한 친구였던 거 같아요. 우리 팀 멤버 중 유일하게 무대 위에서 떨지 않았고, 준비한 만큼 다 보여주더라고요."(개코)
"넉살의 실력은 우리가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같아요. 이미 '어차피 우승은 넉살'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죠. 인성 면에서도 나이대에 맞지 않게 공동체 의식도 상당하고 정도 많아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실제로도 많이 친해졌고, 오래 볼 수 있는 좋은 인간이라고 느꼈어요,"(최자)
"행주는 우리 회사에서도 많이 도와줬었는데..빛을 못 보는 데 대해 아쉬웠던 점이 있어요. 외모 때문일까? (웃음) 어쨌든 지코와 딘이 행주를 빛나게 해줬어요. 리스펙트 할 수밖에 없죠."
"논란이 있을 만큼 치열한 경쟁이었던 거 같아요. 우리조차 판단하기 어려웠어요. 톱3 래퍼는 누가 우승을 했어도 논란이 있었을 거 같아요. 우리는 넉살을 응원했어요. 가볍게 시작했는데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빠져들었던 거 같아요. 넉살이 우승하길 바라면서 똥줄 타면서 노래, 무대를 만들었죠."(개코).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두 사람의 행보에도 팬들은 물론 업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
"올해는 '쇼미더머니'와 함께 하고, 내년에는 정규 앨범 발매를 계획 중이에요."
"어떤 노래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우리 앨범에 넣으려고 했던 노래를 '쇼미' 경연곡으로 내놓은 것도 있어요. 앨범 단위는 내년에 선보일 수 있을 거 같아요."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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