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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는 9월 1일로 스팀판매량 1,000만장을 기록했고 동시접속자 97만으로 1위에 올랐다. 트위치,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배틀그라운드는 현재 가장 핫한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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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장에서 배틀그라운드의 순위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고착화된 PC온라인게임 가운데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 유저들에게 어필하는데 성공했고, 젊은 유저들을 중심으로 '새롭고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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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넷마블게임즈와 함께하는 테라M이 9월8일 공개됐다. 테라M은 블루홀의 자회사 블루홀스콜에서 개발 중인 MMORPG로, 테라 원작을 기반으로 모바일 MMORPG다. 기존의 게임과 달리 탱커, 딜러, 힐러의 역할이 구분되어 한단계 진보된 장르의 게임으로 준비되고 있다.
모바일에서 최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와의 합작품이고, 넷마블의 퍼블리싱 노하우가 결합된 만큼 하반기 테라M의 성과 역시 기대해볼만 하다.
블루홀의 비상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W, 지스타 2017로 이어질 전망이다. 당초 프로젝트W는 2017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었으나 배틀그라운드가 기대 이상으로 성공하며 상반기 이쪽에 업무를 집중할 수밖에 없었고 자연스럽게 신작은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프로젝트W는 블루홀이 개발 중인 MMORPG로 테라 이후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개발 중인 게임이다. 아직 게임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판권까지 카카오와 계약할 정도로 신작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프로젝트W와 배틀그라운드, 그리고 새로운 소식들이 지스타 2017에서 블루홀의 중심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향후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의 성공과 현재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IPO(기업공개) 보다 M&A나 유망 개발사와 파트너쉽, 라인업 추가 등으로 개발사로서의 입지와 영향력을 늘려갈 전망이다.
배틀그라운드로 전세계적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이러한 개발 중심의 마인드와 방향성에 있었던 만큼, 현재의 마인드를 유지하고 앞으로도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카카오게임즈와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 역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와 CS(고객서비스)의 도움을 받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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