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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3위 박성현은 14일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천482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첫날 1라운드에 랭킹 1,2위 유소연(27),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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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12,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페이스를 되찾는 듯 했다. 하지만 14번 홀(파3)에서 또 한번 실수를 범하며 트리플보기를 기록, 최하위권으로 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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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4차례 메이저 대회 중 3개 대회(ANA 인스퍼레이션 유소연, US여자오픈 박성현, 브리티시 여자오픈 김인경)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도 우승하면 4번째, 한 시즌 한국 선수 4명의 메이저 우승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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