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년미부터 남성미, 반항미까지… 시선 강탈 '교복'
Advertisement
우도환의 매력적인 외모는 겉으로 보기에 반항기가 다분해 보이지만 정의로운 캐릭터의 반전 매력을 제대로 살려냈다. 경상도 사투리를 멋스럽게 소화해낸 중저음의 목소리도 매력 포인트로 작용했다. '구해줘' 연출을 맡은 김성수 감독이 제작발표회에서 "(우도환을) 보자마자 내가 생각하던 석동철이었다. 매력적인 목소리에도 끌렸다"고 말했을 정도. 이처럼 우도환은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Advertisement
동철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상미(서예지 분)-상진(장유상 분) 남매를 돕다가 예기치 않게 사고를 내 재판을 받게 된다. 현장 목격자인 상환(옥택연 분)은 군수 선거를 앞둔 아버지 때문에 증언하기를 갈등하고, 결국 동철은 징역 3년을 선고 받는다.
Advertisement
깊어진 눈빛, 강렬한 '웨이터룩'
우도환은 혹독했던 교도소 생활을 견뎌낸 캐릭터의 단단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깊어진 눈빛과 차분해진 분위기로 한층 성장한 동철을 표현했다. 또한 상대를 위협하는 강렬한 눈빛과 쇠 파이프로 자동차 유리창을 박살내는 박력 넘치는 모습은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극과 극 캐릭터 오가는 열연, 풋풋한 '캠퍼스룩'
동철은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감금된 상미를 구하기 위해 대학생으로 위장, 새 신도로 구선원에 잠입하기로 한다. 이에 우도환은 검정 뿔테를 쓰고, 조그마한 인형이 달린 백팩을 메는 등 풋풋한 캠퍼스룩으로 스타일 변신을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순박한 매력까지 발산한 우도환은 '출구 없는 매력의 소유자' 면모를 뽐내며 '新 여심 스틸러'로 등극했다. 극중 어수룩한 표정으로 순수한 대학생인 척 연기를 하다가도 금새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는 등 극과 극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연기를 펼치며 '구해줘'의 후반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고 있다.
이처럼 우도환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석동철이 곧 우도환'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굴곡진 인생을 살아온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차세대 20대 배우'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구해줘'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으로 이어지는 우도환의 꽃길 행보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진다.
'구해줘'는 종영까지 단2회 만을 앞두고 있다. 이번 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