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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로이스터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미국인으로서 KBO리그 감독직을 맡은 힐만 감독으로선 첫 포스트시즌에서 패배의 아픔을 맛봤다. 로이스터 감독도 2008년부터 3년간 롯데 자이언츠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지만 준PO에서만 3번 모두 떨어져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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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즌 끝나면 실망스럽다. 상대방이 마운드 타격이 모두 좀더 자했다. 초반에 점수를 내줬다. 켈리와 게임 중에 얘기를 했는데 우리가 정규시즌을 잘했다면 이런 경기를 하지도 않았을 거라고 했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부분에 감사한다. SK를 대표하는 감독을 맡게해준 구단주께 감사하고 구단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다. 오늘 많은 팬들이 와주셨는데 감사드린다. 오늘 경기는 실망스럽지만 시즌을 돌아보면 선수들이 잘 싸워줬다. 자랑스럽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오늘은 NC가 우리보다 야구를 잘했다. 김경문 감독을 존경한다. 많은 도움을 주셨다.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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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의 문제였다. 모든 공이 제구가 안된게 아니지만 나성범이 체인지업을 노렸던 것 같다. 치기 좋게 들어왔고 나성범이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모든 피칭은 제구가 주요하다고 생각한다. 홈런맞은 공이 스트라이크존으로 치기 좋게 높게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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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에 뛰는 것은 이기든 지든 포스트시즌에 뛰는 것만으로도 경험을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정진기는 홈런 2개를 치며 좋은 경험을 했다. 다른 선수들도 지는 상황이지만 분위기를 느꼈다고 생각한다.
일단 투수진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야한다. 선발이 많은 이닝을 던져야 하고 불펜진도 꾸준해야 한다. 홈런을 치는 타자들이 삼진을 좀 줄여야 한다. 스프링캠프에서 중요시한게 베이스러닝인데 이번시즌 중반 이후 좋았다. 다른 분야에서도 조금씩 발전해야한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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