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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해를 만들어가고 있는 박성현. 하지만 최근 흐름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에비앙 대회에서 롤러코스터를 탔다. 극도로 부진했던 1라운드가 이례적으로 취소된 뒤 재개된 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지만 이를 지켜내지 못했다. 박성현은 "에비앙 대회를 치르면서 실망을 많이 했고 이거 밖에 못하나 생각에 굉장히 고민이 많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다시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고 목표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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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유소연의 2017년을 대변하는 말이다. 2번의 우승과 메이저 두번째 타이틀. 환골탈태에 가까운 변화다. 변화는 긍정의 힘에서 시작됐다. 그는 "2017년에 스윙 교정 후 드라이버 비거리가 좀 더 늘었고 그 덕분에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솔직히 최근 6주까지는 그런 마음가짐(긍정)이 들지 않았는데 다시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현재의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가 첫 한국대회다. 올해 우승이 없었다는 점이 부담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이를 훌훌 털어버리고 싶다. 전인지는 "올해 2등만 5번 한 걸로 기억한다. 예전과는 다르게 내 플레이를 즐기며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1년 만에 한국에서 하는 대회이고 한국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 그분들과 함께 즐겁게 플레이를 하는데 성공의 척도를 두고 싶다"고 즐기는 골프를 통해 부담을 덜어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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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한 슈퍼 루키 최혜진은 겸손을 모토로 잡았다. 과잉 의욕보다 자신이 가진 것을 차분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그는 "처음 출전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너무 잘하려는 욕심보다는 얼마나 잘 적응하고 즐길 수 있을지 그리고 내 플레이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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