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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이 개발하고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인 밸브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3월 24일 얼리액세스(미리해보기)로 출시된 이후 한 달 평균 동시 접속자 수가 15만 명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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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9월 16일 다시 한번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지난해 3월 밸브 MOBA 게임 '도타 2'가 기록한 129만 명이었는데, '배틀그라운드'가 이를 넘은 133만 명을 기록하면서 아직 먹이 마르지도 않은 신기록에 덧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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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게임 역사를 만드는 '배틀그라운드'는 경이로운 동시 접속자 수 200만 명 돌파 하루 전인 10월 10일, 스팀 게임 최초로 국내 PC방 인기 순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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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역사에서 해외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인 게임이 PC방 인기 순위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는 유저 최대 100명이 오픈 월드로 구현된 섬에서 마지막 한 명 혹은 한 팀이 남을 때까지 경쟁하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게임이 시작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속해서 피해를 주는 자기장이 좁혀져 오고, 안전한 지역이 점점 줄어들면서 유저를 자연스레 만나게 만들어 전투가 끝없이 벌어진다.
이 과정에서 각자 생존하는 '솔로'와 두 명이 팀을 이뤄 총 50개 팀이 참가하는 '듀오', 최대 4명까지 팀을 꾸려 최소 25개 팀이 참가하는 '스쿼드' 등으로 구성된 유저들은 무기, 약품, 탈 것 등 다양한 물품을 활용해 살아남아야 한다.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새로운 장르로 확고히 자리 잡은 '배틀로얄'은 블루홀에서 '배틀그라운드' 리드 디자이너를 맡은 브랜든 그린이 창시한 장르다. 브랜든 그린은 과거 밀리터리 택티컬 슈팅 게임 '아르마' 시리즈에서 배틀로얄 모드를 제작하고 유사한 게임성을 가진 'H1Z1'에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명성을 얻었다. 이때 사용했던 닉네임 '플레이어언노운(Playerunknown)'이 이후 '배틀그라운드'에도 사용되며 출시 초반 인지도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10~30분 정도면 한 경기가 끝나는 '배틀그라운드'는 이처럼 빠른 게임 속도에 더해 게임 내 음성 채팅 외에 일반 채팅이나 전체 채팅 같은 유저 간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없애 경기 자체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중간에 탈락할지라도 게임상에서 '그럴 수도 있지'라며 유저를 격려하고 유저 간에도 서로 탓할 이유가 없이 빠르게 다음 경기를 진행하게 만드는 게임 방식으로 유저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배틀그라운드'는 유명 모드 창시자를 핵심 개발자로 섭외하고 유저가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스팀 얼리액세스 사상 최대 판매량과 함께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인 200만 명을 돌파했다.
게임 역사를 만드는 '배틀그라운드'가 세운 기록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최단 기간 1위 등극
2. 스팀 최초 동시 접속자 수 최단 기간 200만 명 돌파
3. 국내 PC방 정식 서비스 전 점유율 1위 달성
4. 스팀 얼리액세스 최초 판매량 1천6백만 장 달성
5. 국산 패키지 게임 최초 전 세계 판매량 1천6백만 장 기록
6. 전 세계 PC 게임 시장 점유율 6위 차지
7. 출시 13주 만에 매출 1억 달러 돌파
8. 국산 게임 최초 스트리밍 플랫폼 게임 항목 1위 차지
9. 정식 출시 전 이례적으로 평점 90점 획득
10. 블루홀 기업 가치 40배 상승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동시 접속자 수 1,600만 명을 넘어서며 전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수 200만 명이 넘은 게임은 '배틀그라운드'가 전 세계 최초다"라며 "출시 1년도 지나지 않은 '배틀그라운드'가 보여주는 멈추지 않는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짐작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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