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25년 만에 대세로 떠오른 김생민은 "인기를 실감한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보였다. 절친한 사이인 유재석은 "대기실에서 김생민이 '저는 딱 두달정도 봐요'라고 했다"고 폭로하자 김생민은 "준비해서 잘됐으면 오~ 이럴텐데 김숙, 송은이가 하는 팟케스트에 갑작스럽게 전화연결로 시작된게 이렇게 됐다.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재석이 형이 하는 광고는 1년 짜린데, 나는 두 달짜리 라디오 광고가 들어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김생민은 "유재석 선배가 가장 아끼는 후배가 저라고 자부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재석이 형님이 잘 나가게 되면서 여러 후배들이 생겨났지만 그래도 가장 저를 아끼는 거 같다"라며 "끈적거리는 후배가 되기 싫었는데 정말 힘들었던 일이 있어서 한 번 연락드린 적이 있다. 그때 형이 '너 지금 몇살이냐. 그 정도 나이면 하고 싶은 말 하고 살아도 된다'라고 조언해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Advertisement
특히 이날 김생민은 '해투동' MC 유재석-박명수-전현무-조세호-엄현경의 영수증을 분석하는 '출장 영수증' 코너를 진행했다. "영수증은 절실함이 담긴 자소서다"라고 말문을 연 그는 '반전세' 살고 있는 조세호에게 '겉멋, 과시' 스튜핏을 진단내렸다.
Advertisement
과거 개그맨 선배들 사이에서 '짠돌이 캐릭터'로 통했던 김생민은 선배들을 웃기기 위해 지하철 물밑 적금, 스위스 눈꽃 적금 등으로 웃겼다. 하지만 "웃기려던 것이 신뢰가 됐다"라며 실제 선배 김지선이 은행을 가 그 적금 찾았다는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밝혔다.
신념이 다른 두 사람이지만 우정은 슈퍼 그레잇이다. 정상훈은 "너무 힘들었던 시절 김생민이 찾아와 봉투를 건냈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한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건냈던 선물을 편집하려했던 그의 마음을 밝히며 울먹였다.
김생민은 정상훈에게 "원하던 꿈에서 1등이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조언을 했고, 정상훈 역시 "꾸준히 사랑받길 바란다. 형의 마음을 많이 배우고 사랑한다"고 답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