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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영은 유수경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과거 룸메이트였던 한우탁(정해인 분)의 집으로 도망쳤고, 우탁에게 "네 비밀 경찰에 다 까발릴 거야"라며 자신의 무죄를 밝혀내라고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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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우탁은 홍주를 집에 데려다 주다 갑작스런 재찬의 등장에 함께 아침식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학영의 뉴스를 TV로 접한 우탁은 재찬에게 자신이 학영의 친구이며 해당 사건이 재찬에게 배당되고 무죄인 것을 밝혀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주와 재찬은 학영이 무죄임을 믿지 않으며 우탁의 말에 반박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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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은 학영을 범인으로 생각하고 우탁에게 범행과 관련한 날카로운 질문을 했다. 하지만 우탁은 "추측은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학영이가 그랬다는 걸 검사가 증명해야 혐의가 인정되는 겁니다" 등 지지 않고 재찬과 최담동(김원해 분)의 질문에 답해 재찬과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이를 지켜보던 형사3부 사람들도 재찬이 자신들을 불러모은 이유가 학영의 무죄를 설득하기 위함임을 알아챘고 부장검사 박대영(이기영 분)은 힘겹게 학영의 석방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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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은 조사를 통해 형사3부 사람들을 설득한 뒤 설득이 필요한 또 한 사람 홍주를 만나 학영을 풀어주기로 결정했음을 밝혔다. 그는 "나도 처음에는 도학영이 범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퍼즐을 그 쪽으로 열심히 맞추는데 파면 팔수록 안 맞는 퍼즐만 나오더라고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담백하게 전하며 홍주를 설득시켰다. 또한 재찬은 자신에게 실망한 홍주에게 "당신을 실망시키는 게 죽었다 깨어나도 싫을 만큼 많이 좋아해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전하며 홍주까지 설득시키는데 성공했다.
또한 모두를 미궁에 빠트렸던 유수경의 사망원인이 이석증 때문이며 피로 그려진 그림은 로봇청소기가 그린 것임이 드러나 시청자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안겨줬다. 여기에 반지를 사서 홍주에게 오던 달콤했던 홍주의 꿈이 재찬이 홍주에게 오던 순간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악몽으로 바뀌어 홍주가 눈물이 범벅이 된 채 잠에서 깨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처럼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예측불가한 상황을 함께 추리하게 만들며 재미를 안기고 꿈으로 미래를 보는 이들이 각각의 단서를 조합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미래에 다가서고 있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수도권 기준 15회 8.9%, 16회 9.9%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로, 오는 25일 밤 10시 17-18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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